타이토닉은 모든 커뮤니티에 우리 솔루션을 보급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시작함으로써 이 숫자를 바꾸려 합니다. 저희가 생각하기에, 건강이란 쟁취해야 하는 것이 아닌 모두의 권리라고 믿습니다.
엘리아 브랜트, CEO
타이토닉 인공보철물의 출시와 함께 저희는 병원, 절단 재활 센터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필유어컵 재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로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절단 수술을 담당하는 병원으로부터 수술 후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합니다.
지식은 공유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데이터와 연구 시설, 과학자, 분석가의 힘으로 부종, 조직 괴사, 환지통과 같은 절단 후 합병증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예방할 수 있고, 우리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보철물 판매 비용의 20%를 절단 재활 센터에 기부합니다.
재활 센터가 기부금을 활용해 물리치료사를 추가로 고용해 더 많은 절단 환자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거나, 재활,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투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타이토닉 인공보철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버트런드 러셀
시카 모르핀 출시 2년 차에 우리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지만, 우리는 시카 모르핀이 더욱 중요한 일을 해낼 수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던 게 문제죠.
엘리아 브랜트 CEO는 카부델카두에서 발생한 반란에 관한 뉴스 보도를 읽은 후 ‘손에 손잡고’라는 이니셔티브로 당사의 기술을 해외로 내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타이토닉은 호위병을 동행해 부상자를 치료하는 의료팀에게 시카 모르핀을 포함한 보급품을 전달합니다. 작용이 빠른 마약성 진통제의 특징 덕에 의료진은 응급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회복기 환자의 통증도 오래도록 완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저희는 타이토닉을 필요로 하고, 타이토닉의 입국이 허가된 모든 국가에 저희 서비스와 제품을 언제라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