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의 인사 전문가가 담보 대출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은행에 들렀을 때, 저희는 운 좋게도 이 회계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길모어는 그 자리에서 타이토닉 입사를 권유받았고, 다음 날 바로 출근했습니다. 숫자 다루는 실력이 놀라운 리디아는 콜로라도대학교 볼더 캠퍼스에서 금융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자신에 대해 “비건으로 전향한 뒤 그 사실에 대해 끝없이 말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타이토닉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20대를 전부 학교에서 보낸 사람으로서 타이토닉은 제게 배움이란 끝이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 곳입니다. 타이토닉에는 지식이 넘쳐나고, 그 점이 제가 이 회사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팀원과 선배들이 제게 던져준 과제 덕분에 저는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